[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대정 문화체육센터에서 유관기관 합동 지진 대비 복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서귀포 서남서쪽 41km 해역 규모 4.9의 지진 발생에 따라 우리시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대정 문화체육센터에서 유관기관 합동 지진 대비 복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서귀포 서남서쪽 41km 해역 규모 4.9의 지진 발생에 따라 우리시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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