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는 파리 명품 브랜드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에는 전 야구선수 유희관, '까남' 신동헌,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가 함께하며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