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를 18일부터 개시한다.

공사는 글로벌 및 비대면 트렌드에 맞추어 잠재적인 수요를 가진 해외 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를 준비했다. 외국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사 홍보효과 제고 및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