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사진=트위터]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금융 시장의 혼란을 불러온 대규모 감세안이 실수라고 인정하면서 국민에게 사과했다. 다만, 다음 총선에서 보수당을 이끌 것이라며 사임설은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