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글로벌 와인&스피릿 기업인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주요 위스키 브랜드 제품의 포장재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종이박스 등 2차 포장재 제작을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주요 위스키 브랜드인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의 8개 제품에 대한 2차 패키지 제작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