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해녀박물관에서는 2022년 다섯 번째 문화갤러리 전시로 프로젝트 그룹 씨앗의 '바다 사람 예술'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회는 10월 23일까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제주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 해녀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뭍으로 끌어올려 예술로 표현한 작품과 영상 1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