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직원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착용했던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정국이 직접 착용했던 모자를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글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