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트롯바비 홍지윤이 를 열창하며 애교 여신으로 등극했다.

18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4회 특집에서는 트롯대부 송대관, 10월 대표곡 의 주인공 이용, 소녀 감성의 소유자 최진희, 의 한혜진, 독보적인 카리스마 최유나, 눈웃음 요정 정다경까지 가을 감성과 잘 어울리는 역대급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울긋불긋 가을 감성을 채워줄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