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농촌지도자회와 함께‘더 깨끗한 해남만들기 해남형 ESG 실천’ 의 일환으로 농작물 이식 후 버려지는 모종판을 수거해 재활용하기로 했다.

모종판은 배추, 양파, 고추 등 농작물 이식 후 불법소각이나 무분별한 불법 투기 등으로 환경오염과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