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자 서귀포예술의전당 행정지원팀장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 지루한 삶. 내면에 잠깐의 쉼을 주는 건 어떨까. 기분 전환하기 좋은 전시가 있어 소개한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이달 말까지 ‘빛이 머무는 곶’展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