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4일 호반파크(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와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아람코 코리아 알 오타이비 조달대표,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아람코 아흐마드 알 사디 수석 부사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아람코 코리아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