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이 매각 무산으로 인해 사업을 종료하면서 전직원 370여명을 대상으로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은 이날 전 직원에게 신동환 대표이사 명의로 이메일을 발송, 사업 종료와 정리 해고 내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