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7일 오후 1시 ‘제1회 용암해수 혁신포럼’에 참석해 제주의 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산업화에 힘쓰는 기업인과 관련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용암해수, 산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재)제주테크노파크․제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용암해수의 인지도를 높이고, 용암해수 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유관기관, 관련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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