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10월 15일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을 자기주도학습센터 1층 꿈마루에서 개최했다.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양육과 교육에 아버지의 참여를 높여 자녀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