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아파트단지들로 높은 인구유입을 자랑한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지상1층~3층 규모의 총 36세대가 조성된다. 세대당 2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벙커형과 지상형으로 나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로 선택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