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뉴시스] 한덕수 총리(오른쪽)가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CEPAL)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아르헨티나 순방에서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수소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경제안보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