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키우=AP/뉴시스]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적에게 죽음을˝이라고 쓰인 깃발을 단 전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도로를 지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33일째인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는 동부, 북부, 남부에서의 공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