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열 번째 원조 가수로 히든싱어 21일 출연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JTBC '히든싱어7'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15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히든싱어7은 가수 송가인, 박정현, 선미, 규현, 김민종 등을 동원하며 화제에 올랐고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모창 가수로 출연했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이 원조 가수 10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