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10월9일 한글 창제 579돌을 맞아 경북 영천시 문외동 LH센트럴파그아파트 단지 내 시립문외센트럴어린이집 외벽에 원생들이 훈민정음 언해본을 한글로 풀어 작품화한 것이 본지 기자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12일 장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