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13일 유치 추진 현황 보고...이달 말 적합후보지 한 곳 대구시에 추천

- 제2탄약창 150만평 유력...그러나 시설 지하화(비용) 해결 걸림 돌

- 영천시민, 네 곳 국군 부대, 세 곳 미군부대 분리 유치 목소리도

- 대구시, 2024년 6월 지자체-국방부 합의서, 2028년 연말 이전 완료 구상

- 고경면 주민 37개리(1720명) 서명 영천시에 전달...2군사령부 단독 유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