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 측이 남편인 골프코치 안성현과 박민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은둔 재력가 K씨의 친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지난 12일 성유리의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안성현의 차량 대여와 강씨와의 관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