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자연유산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지난 10월 1일(토)부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 지역 일대에서 개최되어 10월 16일(일) 일정을 마지막으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Connect; 연결 ’아래‘ 빛나는 제주, 하나로 잇다(Shining Jeju, Connect as One)' 슬로건 아래 제주 자연의 가치와 의미를 기억하는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