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구급대원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불 타는 차량 앞을 달려가고 있다. 러시아가 크름대교 폭발에 대한 보복으로 키이우를 비롯한 최소 14개 도시에 공습을 감행해 우크라이나인 최소 1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31일째인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