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안전에 대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전제품 화재를 방지하는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 (사진) LG전자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안전에 대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2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가전제품 화재를 방지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검증, 표준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진심원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장, 이상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