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첨단산업 메카 조성 위한 ‘4차 산업혁명’ 교육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오영훈 지사는 지역 특수성을 극복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전문가를 활용한 공직자 교육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