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11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대정읍 향토오일시장에서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

‘비만 예방의 날’은 매년 10월 11일이며 올해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서부보건소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보건소에서 합동으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