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화밤 영광의 진은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이 차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3회 에서는 초특급 소대장들과 미스트롯2 멤버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