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축제가 개최되는 곳들이 많은 데 축제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 9-9일에 나주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8일부터 시작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도 사람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