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자체 신기술·특허공법선정위원회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7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운영기준 제정은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