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 서계동 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추준위원장 이청산)는 주민대표회의 기구를 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략적인 사업전망을 소개하는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구역 내 청파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청산 추준위원장와 도시계획전문가, 건원그룹 동주건축사무소 대표인 김동주 건축가 등이 역세권 사업 계획을 설명했고, 주민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