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의 ‘2022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혼성 4인조 드림팝 밴드 은하단이 새로운 싱글 ‘Albino’ 음원을 발매했다.

최종 선정된 6팀의 첫 타자인 은하단을 시작으로 양동욱, 이지호, 줄헤르츠, 놀플러스, 신인류의 음원이 차례대로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최고점을 받은 신인류는 EP추가 제작 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