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다양한 먹거리와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와 경쟁력이 없다면 창업은 부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수제두부 창업 전문점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은 다양한 판매 시스템을 전개 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시스템은 기존 10평 전후에서 홀, 포장, 배달 중심의 두부, 콩물, 순두부, 순두부찌개 등의 판매 시스템으로 1인 중심의 운영 시스템이며 두 번째 시스템은 첫 번째와 접목시켜 매장에서 콩국수, 순두부찌개 메뉴도 판매하는 소규모 음식점 형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