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했다.

'외국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센터가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진로 관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에 대한 시야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