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경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감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