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숲유치원협회 제주지회(회장 이영옥)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에 참석해 한국 숲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분들에서 감사를 표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전 한라생태숲에서 열린 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현장은 아이들에게 자연은 훌륭한 스승이자 자연과 교감하고 놀이하는 살아있는 배움터”로 “숲과 행복한 만남의 자리가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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