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출범 한 달만에 '이준석 리스크'를 해소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3일 전국 시도당을 방문해 당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비대위는 13일 보수 텃밭인 대구 시당부터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