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이란 대사관 앞에 모인 국가 저항 평의회 망명 이란인들이 도덕 경찰에 의해 사망한 이란 여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숨진 마흐사 아미니의 사인이 구타가 아닌 질환 때문이라는 이란 당국의 발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