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마저 궤멸]

지난 4일 우크라이나군이 접전 끝에 동부의 리만의 수복에 성공할 당시 이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 정예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가 이 전선에 투입되었지만 이 중 75%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해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가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