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던킨이 지난달 첫선을 보인 대용량 커피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누적 판매량 10만잔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판매 시작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총 4만잔을 돌파했으며, 두 달여 만인 9월에는 누적 판매량 10만잔을 넘어섰다. 현재 던킨 전체 커피 메뉴 판매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