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 전술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