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틀간 '2022 서귀포 베라벨 책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베라벨 책 정원은 ‘공존’을 주제로 서귀포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책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