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결(26)이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퍼진 루머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박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