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교섭을 위해 9박 12일간의 중남미 등 5개국 해외순방에서 돌아온 박형준 부산시장이 귀국하자마자 쉬지 않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