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한소셜임팩트 콘퍼런스 개회식 참석 …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6일 오전 11시 도내 창업기업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신한소셜임팩트챕터 콘퍼런스’개회식에 참석해 제주 벤처․창업 기업인 및 관련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를 전했다.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 및 신한금융그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제주 사회문제 공동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