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이끄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방송 순서를 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

녹화는 대구 달서구에서 가장 먼저 했지만, 방영은 경기 하남시편부터 편성되면서 달서구민들이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