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 (사진)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브루노 에반(Bruno Even)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CEO(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 (사진)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브루노 에반(Bruno Even)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CEO(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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