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최근 불거진 불륜설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현재 퍼지고 있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반응할 가치가 없어서 침묵하고 있었다"라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