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장민호가 선택한 브랜드 셰프애찬의 ‘통영생굴무침’이 굴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셰프애찬의 ‘통영생굴무침’은 누적 판매수 30만건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신선한 제철 통영 생굴을 박우연 셰프가 개발한 특제 양념에 무쳐 판매하는 것으로, 굴 함량이 60% 이상으로 알이 굵고 싱싱한 굴무침을 푸짐하게 넣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