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볶음우동과 중화요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볶가(볶음우동가 가장 맛있는 집)’는 최근 여수 죽림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볶가는 남양주, 수원 등 9월 중 오픈한 4개 매장에 이어 여수 죽림점을 오픈하면서 빠른 속도로 56호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