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5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해외 온·오프라인 식품·마케팅 전문기업‘크리에이시브’와 미국대표 플랫폼 아마존 진출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리에이시브는 미국 소재 한국계 회사로 미국과 유럽 현지에 최적화된 수출·마케팅 이커머스 전문기업으로 서귀포시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